그는 저 대제사장들이 먼저 자기 죄를 위하고 다음에 백성의 죄를 위하여
날마다 제사 드리는 것과 같이 할 필요가 없으니 이는 그가 단번에 자기를
드려 이루셨음이라 율법은 약점을 가진 사람들을 제사장으로 세웠거니와
율법 후에 하신 맹세의 말씀은 영원히 온전하게 되신 아들을 세우셨느니라 (히7:27,28)
자신의 몸을 제물로 제사를 드려
Once
Perfect
Forever 한
구원을 우리에게 주신
Perfect
Forever 하신
대제사장, 예수 그리스도
그분이 나의 주님이 되셔서
지금도 나를 위해 보증 서시고
지금도 나를 위해 중보하신다
얼마나 놀라운 특권인가!
얼마나 영광스러운 신분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