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의 유월절
- 시와 그림
지극히 높은 주님의 나 지성소로 들어갑니다
세상의 신을 벗고서 주 보좌 앞에 엎드리리
나 주를 향한 사랑과 그 신뢰가 사그러져갈 때
하늘로부터 이 곳에 장막이 덮이네
이 곳을 덮으소서 이 곳을 비추소서
내 안에 무너졌던 모든 소망 다 회복하리니
이 곳을 지나소서 이곳을 만지소서
내 안에 죽어가는 모든 예배 다 살아나리라
----주님을 향한, 회복을 위한 거룩한 갈망이 절절한 찬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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