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통치하시도다 (계19:1-10)
2010.12.19 23:19
6 또 내가 들으니 허다한 무리의 음성도 같고 많은 물 소리도 같고 큰 뇌성도 같아서 가로되 할렐루야 주 우리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가 통치하시도다 하나님이 통치 하시게 되었는데, 이를 모두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한다. 어떤 통치자가 통치하는가에 따라서 나라가 바뀐다. 전능하시고 사욕이 없으시고 공정하고 자비로운 하나님이 직접 통치하시게 되니깐 이제는 억울한 일이 안생길 것 같다. 사람들을 속여서 자기의 이를 챙기던 사람은 하나님의 통치가 반갑지 않을 것이다. 하나님을 믿지만 조금씩 세상 맛을 즐겼던 사람들은 아쉬움이 있을 것이다. 그동안 여러가지로 어렵게 살아왔던 사람들은 기대가 클 것이다. 하나님은 다양한 요구에 직면하게 되었고, 그들을 잘 분별해서 통치하셔야 한다. 하나님이 통치하시는 나라에 대해 과연 기대해도 좋을까? |
주님! 주님의 통치원리는 무엇입니까? 주님이 통치하는 나라는 어떤 나라인가요? 그 나라의 백성이 되면 살기에 좋은가요? 돈걱정, 집걱정, 건강걱정, 직장걱정 안해도 되는가요? 주님이 모두 책임져 주십니까? 할렐루야!!~~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66 | 이루려 하심이라 (마2:13-23) [1] | 김진철(정동) | 2010.12.22 | 272 |
465 | 이은신-관찰일기4 [1] | 전병일 | 2010.12.22 | 308 |
464 | 기다리는 사람 (눅2:22-39) [1] | 김진철(정동) | 2010.12.21 | 262 |
463 | 이은신 관찰일기3 | 전병일 | 2010.12.21 | 249 |
462 | 백마 탄 용맹무쌍한 예수님 (계19:11-21) [1] | 김진철(정동) | 2010.12.20 | 415 |
461 | 박기용-관찰일기3 [1] | 전병일 | 2010.12.20 | 321 |
460 | 이은신-관찰일기2 [1] | 전병일 | 2010.12.20 | 203 |
» | 하나님이 통치하시도다 (계19:1-10) [1] | 김진철(정동) | 2010.12.19 | 342 |
458 | 바벨론이 멸망하다 (계18:11-24) | 김진철(정동) | 2010.12.18 | 394 |
457 | 박기용-관찰일기2 [2] | 전병일 | 2010.12.17 | 362 |
456 | 이은신-관찰일기1 [2] | 전병일 | 2010.12.17 | 190 |
455 | 거기서 나와 어디로 가야 하나요? (계18:4-10) [1] | 김진철(정동) | 2010.12.17 | 330 |
454 | 사탄도 심판하시는 하나님 (계17:15-18:3) [1] | 김진철(정동) | 2010.12.16 | 279 |
453 | 박기용 - 관찰일기1 [1] | 전병일 | 2010.12.16 | 249 |
452 | 화려함 뒤의 더러움 (계17:1-14) [1] | 김진철(정동) | 2010.12.15 | 220 |
451 | 박철호 형제 QT 나눔 [2] | 전병일 | 2010.12.14 | 481 |
450 | 깨어 옷을 지켜야 복이 있다 (계16:10-21) [2] | 김진철(정동) | 2010.12.14 | 447 |
449 | 의로우신 심판 주 (계16:1-9) | 김진철(정동) | 2010.12.13 | 267 |
448 | 그리스도께 순종 [1] | 전병일 | 2010.12.13 | 238 |
447 | 하나님을 진심으로 찬양하는 노래 (계15:1-8) | 김진철(정동) | 2010.12.12 | 355 |
"사람들을 속여서 자기의 이를 챙기던 사람은 하나님의 통치가 반갑지 않을 것이다.
하나님을 믿지만 조금씩 세상 맛을 즐겼던 사람들은 아쉬움이 있을 것이다."
뼈 있는 한 마디, 촌철 살인
저는 아침에 MBC라디오 시선집중을 자주 듣습니다.
아침 6시 40분 쯤 나오는 오늘의 말과 말이 생각납니다.
"내일(20일)은 날씨가 흐리기를 전 국민이 기도해야 한다"
연평도 사격 훈련과 관계되어 위험한 줄타기(자존심 싸움)을 하고 있는 불안한 상황에서
누군가가 트위터에 올린 글이라고 합니다.
귀한 QT 나눔 감사드리구요, 하나님께서 이 나라를 지켜주시고, 사람들의 마음을 돌이킬 수 있게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복된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