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또 내가 들으니 허다한 무리의 음성도 같고 많은 물 소리도 같고 큰 뇌성도 같아서 가로되 할렐루야 주 우리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가 통치하시도다

하나님이 통치 하시게 되었는데, 이를 모두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한다.
어떤 통치자가 통치하는가에 따라서 나라가 바뀐다.
전능하시고 사욕이 없으시고 공정하고 자비로운 하나님이 직접 통치하시게
되니깐 이제는 억울한 일이 안생길 것 같다.

사람들을 속여서 자기의 이를 챙기던 사람은 하나님의 통치가 반갑지 않을 것이다.
하나님을 믿지만 조금씩 세상 맛을 즐겼던 사람들은 아쉬움이 있을 것이다.
그동안 여러가지로 어렵게 살아왔던 사람들은 기대가 클 것이다.
하나님은 다양한 요구에 직면하게 되었고, 그들을 잘 분별해서 통치하셔야 한다.

하나님이 통치하시는 나라에 대해 과연 기대해도 좋을까?
 
주님!
주님의 통치원리는 무엇입니까?
주님이 통치하는 나라는 어떤 나라인가요?
그 나라의 백성이 되면 살기에 좋은가요?
돈걱정, 집걱정, 건강걱정, 직장걱정 안해도 되는가요?
주님이 모두 책임져 주십니까?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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