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7.13 09:14
하나님의 은혜로 우선경언니가 기도한데로 아들(몸무게 3.8kg)을 주셨네요
핸폰으로 사진 봤는데 넘 잘생기고 꽃미남입니다.^^
신촌 세브란스 어린이 병원 607호 입니다.
많이 가셔서 축하해 주세요^^
2012.07.13 11:24
2012.07.13 15:00
25일정도 예정일로 알고 있었는데...
좀 일찍 세상에 나온거 같네요!
고생많으셨어요...
늦둥이 키우실 재미 기대가 되시겠습니다^^
2012.07.16 10:07
선경언니의 삶을 지금까지 인도하신 하나님께서
언니의 소원대로 귀한 자녀를 주셨네요
매순간 하나님께 물으며
하나님께서 주시는 마음으로 귀하게 키워
에수님처럼 그 지혜와 키가 자라가며 하나님과 사람에게 더 사랑스러워 가는 아들
되길 축복합니다.
2012.07.16 15:11
사랑하는 친구 선경!
오랫동안 온유와 오래참음으로 기다리고 섬기는 아름다운 너의 삶가운데
하나님께서 너의 기도를 응답하시고 복을 주셔서 귀한 가정을 이루어주시고
귀한 아들을 주신 하나님을 찬송하고 선경이를 축복합니다.
이제 감사와 찬송으로 하나님께 나아가 기도하며 사무엘처럼 다윗처럼 하나님께서 사랑하고 인정하는 귀한 자녀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바라며 또 기도로 나아가길 바랍니다.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복된가정과 아들위에 하나님의 크신 복이 늘 임하시길 기도하며 축복하며 사랑합니다.
2012.07.16 16:08
자매님, 축하드려요! 아기가 주님 사랑안에서 건강하게 잘 자라길 축복합니다~~ ^^
2012.07.17 14:42
오늘 아침 자매님이 제게 보내주신 아들
사진입니다. 지금은 조리원에 계신다고 하네요
축하합니다!
아기가
요셉같이 꿈을 꾸고
다윗같이 찬양하며
바울같이 사명으로 살아가는
위대한 하나님의 사람으로 자라가길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