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2.23 17:50
믿음과 고난과 은혜에 진심으로 감사할 줄 아는 本을 보여주시고
게다가 요즘 어려운 가운데도 가정과 회사 그리고
충무로 모임까지... 정신없이 동분서주하시는 형제님을 보며
도전을 받습니다. 생일! 진심 축복 축하 그리고 맛깔스런 떡도 드려요.
가족들과 맛있게 보시고 영육간 강건하시길...
2012.02.24 08:23
2012.02.24 11:13
언제나 열정과 비젼으로 넘치는 형제님!! 형제님의 육신은 30대를 방불케합니다. ㅎㅎㅎ
항상 밝고 힘찬 형제님의 걸음을 보면 우리 하나님께서 너무 기뻐하실것 같아요.
형제님의 삶에 영원한 천국의 그 땅을 지금처럼 힘찬 걸음을 내딛는 형제님 되시길 축복합니다.
케익은 맘에 드셨어요. 나중에 부스러기 없는 걸로 해야 되겠네요. ㅎㅎㅎ
2012.02.24 15:48
올려주신 꽃이 왜 고기 육회처럼 느껴지는지 모르겠네요^^
열정이 느껴지는 불고기 꽃다발(?) 열정의 형제님 닮았어요!
우원형제님 저녁 시간 꼭 낼께요! 저도 같이 먹고 싶어요
불고기 아는 집있으면 같이 먹읍시다^^
2012.02.27 13:48
이꽃 정말 육회에 미역 맞아요? ㅋ
김우원형제님^^ 항상 밝은 모습 보기 좋아요~
생일 진심으로 축하하고 축복합니다.
형제님을 향한 하나님의 뜻이 형제님의 순종으로
아름답게 이루어지길 바래요
2012.03.08 15:24
넘치도록 부어주신 형제, 자매님의 사랑에 늘 감사드립니다.
저는 언제나 넘어이지고 쓰러지는데 항상 좋은 면만을 바라보시고
칭찬과 격려를 주시니 너무 감사해요 !
남모르게 새벽을 깨우고
자신의 약함을 말씀으로 깨우고
직장의 영업을 믿음로 깨우고
지체들을 섬김으로 깨우고
삶을 비전으로 깨우는
형제님과 함께 이 길을 걸어갈 수 있어 고맙습니다.
축복하고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