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2.03 23:50
온유가 뛰어난 사람
찬양의 깊이가 있는 사람
하나님앞에 깊이 자주 머무르는 사람
지체들을 아픔과 기쁨과 기도로 품는 사람
유혹과 문제 앞에서 과감하게 하나님의 길을 선택하는 사람
하나님 집의 귀한 일꾼
윤주용형제의 생일을 마음 깊이 축하합니다!
걸음마다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 증거들로
걸음마다 성령님의 능력과 확신들로
걸음마다 영혼을 살리고 세우는 열매들로
걸음마다 하나님의 나라를 위한 기도제목의 풍성한 응답들로
넘쳐나기를 축복합니다!
2011.12.04 19:16
2011.12.04 20:47
형제님을 보면 항상 소나무 같아요.
항상 변함없는 색깔. 철갑을 입은듯 견고한 모습. 500년이 넘어도 뿌리 깊은 우직함.
형제님의 수고와 헌신을 통해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납니다.
축복합니다.
2011.12.04 23:42
가슴이 따뜻한 윤주용 형제님, 생일 축하드려요!
형제님을 이땅에 보내주신 예수님께도 감사해요! ^^
2011.12.05 11:28
형제님의 찬양을 듣고 있노라면 하나니을 향한 형제님의 마음을 느낄 수 있어요^^
그 찬양 처럼 항상 하나님만 바라보는 해바라기 처럼 살아가시길 축복합니다.
생신 축하드려요.
2011.12.05 16:25
추운겨울!
늘 따뜻함과 온유한 미소로 지체들을 사랑하고 섬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정에 늘 평안과 감사의 찬송소리가 담을 넘어 주변을 따뜻한 그리스도의 향기로 감싸시길 기도하며
12월의 길목에서 맞이하신 생일 축하하며 축복합니다. ^^
2011.12.07 08:22
왠지모르게 무한신뢰감이 느껴지는 윤주용형제님, 생일 축하합니다.^^
그리고 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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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여 내 마음을 정하였사오니 내가 노래하며 내 심령으로 찬양하리로다
비파야 수금아 깰지어다 내가 새벽을 깨우리로다"
하나님 안에서 한 동역자 되게 하시고 충무로 모임이란 공동체로 묶어 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의 마음이 형제님에게 부어져서 하나님의 마음을 시원케
해 드리는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생일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