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tyhall
2009.12.23 21:24
박근본 조회 수:54
2009.12.24 09:08
초등학교, 중학교 때 여름방학이면 정동진에 있는 외가집에가서
여름철 내내 바닷가에서 수영하고 낚시했던 추억이 떠오릅니다.
모래시계 촬영지로 부각된 이후 지금은 많이 변했지만
어릴적에 갔던 정동진은 시골 어촌의 한가로운 풍경과, 깨끗한 백사장,
맑고 푸른 바닷물색 등을 간직한 아름다운 곳이었지요. 지금도 그렇지만..
기회가 된다면 모임 지체들과 여름에 다시한번 가보고 싶네요.정동진 바닷가를 배경으로 해서 그런지 형제님들 모습이 멋지시네요 ~~
댓글
2009.12.24 17:00
하하하 형제님들 머리는 다들 산발(?)이지만 너무너무 운치있고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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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guage:한국어
초등학교, 중학교 때 여름방학이면 정동진에 있는 외가집에가서
여름철 내내 바닷가에서 수영하고 낚시했던 추억이 떠오릅니다.
모래시계 촬영지로 부각된 이후 지금은 많이 변했지만
어릴적에 갔던 정동진은 시골 어촌의 한가로운 풍경과, 깨끗한 백사장,
맑고 푸른 바닷물색 등을 간직한 아름다운 곳이었지요. 지금도 그렇지만..
기회가 된다면 모임 지체들과 여름에 다시한번 가보고 싶네요.
정동진 바닷가를 배경으로 해서 그런지 형제님들 모습이 멋지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