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3.29 10:14
하나님이 동행하신 중국 여행을 만끽하고 돌아온 이상윤 형제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한 줄기 빛으로 오신 예수님처럼 보임이란 회사에서 모임에서 교회에서 빛과 소금의 삶을 살고자
충성하는 이상윤 형제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 가로 인도하시는도다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차려 주시고 기름을 내 머리에 부으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내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반드시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살리로다 (시편 23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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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29 11:04
2011.03.29 14:39
하나님께서 사랑하고 기뻐하시는 아들이요 일꾼인
이상윤형제의 생일을 마음깊이 축하해요!
은혜충만 제자충만 건강충만 자녀충만하도록
성령님께서 팍팍!! 밀어주시길 축복해요~
2011.03.30 15:55
형제님!
좋은계절에 맞이하는 생일축하합니다.
봄햇살처럼 따사로운 마음과 사랑으로 동역자들을 챙겨주시는 멋진 형제님!
생일축하하고 축복합니다.
2011.03.30 16:12
ㅎㅎㅎ 축복의 말씀 한마디 한마디가 위로와 기쁨입니다. 제가 한국땅에 태어나 여러분 같은 동역자를 만나것도 감사가 되는 날인데 축복의 말씀이 더 감사가 됩니다... 꾸벅
2011.03.31 11:51
가족여행중에 생일을 맞이 하셨겠군요! 의미있는 시간가운데 뜻있는 생일이지 않았을까 싶네요
좋은 봄날 초입에 파릇 파릇하게 자라나는 어린싹! 좋은날 생일 맞이한 형제님 축복해요
2011.03.31 18:25
"하나님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자를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것은 눈으로 보지못하고 귀로도 듣지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도 생각지 못하였다함과 같으니라" 하나님의 기쁨 상윤형제님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축복합니다. 이후로 형제님을 통해 이루실 하나님의 새일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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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중국계림에서 생일날 어김없이 나타난 형제님 생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방금전 통화했더니
피곤과 후유증(?)으로 고생하고 있던데... 우리기도가 너무약했나 보군요. 내앞의 빈자리에 생기있는
축하 장미한송이와 선인장 화분이 빈자리를 지키고 있는데 나역시 빈자리를 느끼며 내일부터 아침 큐티와
기도가 다시금 더욱 더 회복되리라 믿고 다시한번더 축복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