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5.04 16:55
"다 표현 못해도 나 표현하리라
다 고백 못해도 나 고백하리라
다 알 수 없어도 나 알아가리라
다 닮지 못해도 나 닮아가리라
그 사랑 얼마나 아름다운지
그 사랑 얼마나 날 부요케 하는지
그 사랑 얼마나 크고 놀라운지를
그 사랑 얼마나 나를 감격하게 하는지"
하나님을 향한 사랑과 믿음이 아름다운 영화자매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주님을 더 표현하고 더 고백하고 더 알아가고 더 닮아가고자 하는
영화자매의 모습을 보면서 참 감사가 됩니다.
평생 하나님의 사랑과 그 부요하심을 더 풍성히 누리는
삶되길 축복하고 축복합니다.
2010.05.04 17:41
2010.05.04 17:50
"귀를 지으신 자가 듣지 아니하시랴 눈을 만드신 자가 보지 아니하시라" 하나님께서 영화의 기도를 들으시고 하나님의 눈으로 보시고 기도하는 모든 것들을 은혜로 응답하시며 보시고 채우시며, 따뜻하고 싱그러운 아름다운 5월처럼 영화의 삶이 아름답고 풍요하며 늘 감사하기를 중보기도하며 축복합니다. 생일축하해요 사랑하고 또 축복합니다.
2010.05.04 20:46
참 아름답고 여성스럽고 부드러워 보이지만 참 강한 영화순장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속히 하나님께서 가정의 기도제목을 이루어주시길
한 마음으로 기도합니다.
2010.05.05 23:22
하나님이 사랑하시고 이뽀하시는 귀한 딸인 자매님의 생일을 축하드립니다.
늘 변함없는 하나님을 향한 순수한 마음으로 하나님과 지체들을 섬겨주시는 자매님을 축복하며
큰 아이(?)가 아닌 작은 아이의 축복이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2010.05.06 13:27
꿈돌이와 빠샤...누구신지 궁금^^
영화야 생일 축하해~~
오래 전 너를 만나서 함께 주님을 알아갈 수 있었음에 감사하다
내가 어디로 가든지 늘 찾아와서 기도해줘서 고맙다~
하나님을 향한 너의 삶이 얼마나 보배롭고 가치 있었는지 주님이 아실꺼야.
늘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예수님만 바라보렴~~
사랑해*^^*
2010.05.07 11:51
주님안에서 하나가 되어 이렇게 축복과 사랑을 받는 저는 행복합니다.
감사해요^^ (강영화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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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시대에 평안함이 있으며 구원과 지혜와 지식이 풍성할 것이니(사33:6)
이 말씀이 자매님의 걸음걸음마다 이루어지길 축복하며
생일을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