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9. 24 월요모임...
왼쪽 박성현 형제님과 아내분이 오셨는데요.
특히 아내분은 환한 미소가 예뻐보였습니다.
아래 이선원 자매님은 세무회계사무소에서 근무하십니다.
세분 다 전명희 자매님이 인도하셨습니다.
모임 참석을 위해 2년 동안이나 기도를 했다고 하네요.
또한 계속적인 권면을 했다고 합니다.
세분을 위해 중보하여 주시구요.
우리도 전명희 자매님처럼 많은 열매를 맺길 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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