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때 맛있는 바베큐를 야외에서 먹는 시간~
형제님 세 분이 몇시간 동안 뜨거운 불에서 고기를 구웠는데요~
땀이 송글송글~ 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다들 맛있어서 "우와" 탄성이 흘러나왔는데요.
하지만 몇몇 분들은 양이 모자르지 않을까?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딱 맞게 준비를 해주셔서 감사했어요. ^^
시장도 보시고, 준비, 뒷정리까지 철저히 해주시는 분들로 인해
제가 감동과 은혜를 많이 받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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