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7. 6 황성주 박사님의 치유(와우) 세미나~
최봉오 대표님도 오시고...
황성주 박사님도 내면의 상처를 가진 환자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다 치유받아야 할 환자입니다.
치유를 위해서는...
1. 하나님께 죄를 고백하고, 상한 심령으로 기도하는 것 (기도)
2. 옛사람이 법적으로 해결된 것을 아는 것 (말씀)
3. 성도와의 교제(서로 사랑하고, 정기적인 나눔)
곧 베이직이었답니다.
말씀과 기도, 성도와의 교제가 치유되게 합니다.
중요한 것은 무조건적인 사랑을 경험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부모의 사랑...
배우자, 가족, 직장동료들이 환자임을 알고, 상처받지 말고...
치유되도록 기도해줘야 할 것입니다. ^^
하나님이 우리를 지으심이 신묘막측합니다.
귀한 동역자들과의 시간은 늘 충만합니다.
김견희순장님 어디서나 아름답게 섬기는 모습 멋집니다.
영육이 더욱 강건함으로 맡겨진 사명 잘 감당할수 있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