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6. 20 노원구청 "기독선교회 초청 연합예배...
구청을 복음화 하기 위하여 눈물로 기도하였던 순장님~
금식까지 하며 직장 땅밝기를 했습니다.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식사를 대접하고 복음을 증거하는 일을
지금까지 하고 있는데요.
선교회에서 총무역할 뿐만 아니라 삶으로 전도를 하고 있습니다.
중간에 눈물도 흘리시며 간증하신 순장님...
직장에서 시련과 아픔을 무던히도 겪으셨지만 하나님만 의지함으로
이겨내셨는데요.
직장이 예루살렘으로 여기고 수요일마다 전도모임을
진행하는 선교회와 순장님께 박수를 보냅니당. ^^
아니 언제 사진까지?
김견희순장님의 섬김에 감동입니다.
감사하고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