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7일 월요모임...
태풍 전날임에도 불구하고 지체들이 참석해주셨습니다.
소수의 인원이었지만 기도만큼은 강하고 강했는데요~
특별히 아픈 지체들을 위해서... 또 태풍의 피해가 없도록
기도했습니다.
다음주 9월엔 풍요롭게 많은 분들이 오길 바래용~^^
늘 생동감 있게 섬겨주시는 김견희 순장님
임신중이라 입덧도 심한데
사모함으로 모임을 우선순위로 참석하는 모습이 넘 아름답고 본이 됩니다.
함께 하신 동역자님들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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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생동감 있게 섬겨주시는 김견희 순장님
임신중이라 입덧도 심한데
사모함으로 모임을 우선순위로 참석하는 모습이 넘 아름답고 본이 됩니다.
함께 하신 동역자님들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