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6일 월요모임...
8월 생일자 축하 파티가 열렸는데요.
5일은 김현숙 순장님이며,
13일은 고은희 순장님...
23일은 김견희 순장님입니다.
김현숙 순장님은 오랫동안 노원모임 대표와 6지구 대표로 섬겨주셨는데요.
가정의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주님만 의지하며 뛰었습니다.
결국 전도와 양육의 열매를 주렁 주렁 맺었는데요.
예수님의 십자가 길을 눈으로 보여주는 본이 되었습니다.
고은희 자매님은 온 가족이 섬기고 있는데요.
특히 주부순의 열매를 거둬들이며 추수하는 일꾼의 면모를 보여줬습니다.
또한 온가족은 춤을 추며 하나님을 찬양한다고 합니다.
서율이가 월요 찬양시간에 춤을 추었는데 확실한 증거이지요.
진심으로 생일을 축하드리구요~
함께 예수님의 파트너로써 일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