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6일 월요모임... 윤미정 순장님의 메시지...
"그를 향하여 우리가 가진 바 담대함이 이것이니 그의 뜻대로
무엇을 구하면 들으심이라 (요한일서 1:14)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기도란?
1. 하나님이 자신의 주인이라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다.
2. 자신을 내려놓는 것이다.
3. 내 시각이 아니라 하나님의 시각으로 바라보는 것이다.
4. 자신을 비우기 위해 회개하는 것이다.
"시원한 차를 마시려면 컵에 있던 물을 비워야 한다."
우리의 힘으로는 하나님의 뜻대로 할 수 없다.
하지만 회개를 통하여... 성령의 탄식의 기도로.... 하나님이 함께 하겠다는
약속으로 가능하다.
의인의 삶은 곧 하나님의 도우심과 자신을 비우는 작업임을 알았는데요.
진심으로 감사드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