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2 직장인 초청의 밤을 위해 헌신과 긴장상태로보내신 현숙 순장님~~항상 일손을 내려놓지 않고, 몸소 섬김의 자세를보여주신 분인데요.
간식준비로 칼에 손까지 베이시면서 수고를 아끼지
않았습니다.노원구청의 열매가 가장 많았는데요~결국 하나님께 위탁하고 의지하는 마음이 전해졌습니다.
순장님을 통해 많은 지체들이 배우고, 따라가게 되는데요~다시한번 감사드려요.그리고 사진엔 없지만 많은 순장님들도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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