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jpg

 

6월 30일자로 상반기 전도실천이 마무리되었는데요~

이제 여름방학에 돌입합니다.

오랫동안 김은혜 순장님이 전도부장으로 섬겨주셨는데요~

철저한 기도와 준비로 최선을 다했습니다.

 

이어 상반기 마지막 파티 타임을 가졌는데요.

윤미정 순장님이 녹차 팥빙수로 시원함을....

손경술 순장님이 빵으로 허기를 채워줬습니다.

 

그리고 7월부터는 본격적으로 관계전도에 힘써야 하는데요.

매일마다 전도의 삶을 살길 기도합시당~~~^^

profi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