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6일 화사한 결혼예배가 있었는데요.
바로 미선자매가 결혼을 서약하는 날이었습니다.
미선자매는 하얀 장미처럼 우아했구요~
신랑도 하얀 턱시도로 눈이 부셨습니다.
많은 하객들이 축복해줬는데요.
그만큼 미선자매와 신랑이 덕을 끼치는 삶을 살았음이 보였습니다.
앞으로 믿음의 가정으로 세워지길 바라구요.
노원모임에서 두분의 활동을 기다릴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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