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11. 28 월요모임인데요...
마지막 중보시간입니다.
아픈 지체들을 위해 간절히 기도하는 모습인데요.
기도만이 힘임을 알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참석을 못했지만 기도를 통하여 다 나오길 원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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