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즈맘의 역사를 짚어본 박진열 순장님의 사역간증~
초창기 시절... 사무실도 없이 집에서 추리링 한 벌로 시작하여
이젠 30명의 직원을 둔 사장님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직장동료들에게 복음을 전해왔는데요.
금요예배와 수요일엔 영어찬양예배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젠 세계적 선교센터가 되었는데요.
직원들은 필리핀 현지인부터 말레이시아인까지 다양합니다.
외국에 갈 필요도 없이 다국적으로 복음을 전하는 중이라고 하네요.
이젠 실력도 인정받아 큰 회사로부터 자본투입 제의도 받았습니다.
“나의 미션은 무엇인가?” 기도하며 현명한 판단을 내리려는 중인데용.
여러분들도 지혜로운 결정을 하도록 기도부탁드려용~^^
견희자매님 사진까지 올려주시고 감사합니다.
오늘 그 제약회사에 저희와 같이 합자투자는 못하겠다고 통보했습니다.
그쪽에서는 그래도 허심탄회하게 이야기 해 보자라고 하네요.
아무튼 NO라고 결정을 내리니 마음이 편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