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현 자매님 귀여운 따님...
중학생 한나가 수련회에 동참했는데요.
학생에겐 아직 어려운 세가성도 심도있게 공부했습니다.
4시간동안 요동하지 않는 집중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기도회시간도 은혜를 많이 받았는데요.
키가 큰 덕분에 사람들에게 "자매님... 어느 모임에서 왔어요?"
질문세례도 받았던 한나!
예쁘고 귀엽습니다. ^^
견희자매가 한나를 잘 챙겨주어서 한나가 즐겁게 수련회를 보내지 않았나 생각해요
견희자매의 섬김은 전천후네요
항상 사랑으로 섬기는 견희자매를 축복합니다.
자매와도 같은 사랑이 느껴지는 두 사람의 관계~^^ 어른들 수련회에 외로워할 수 있는 한나를 잘 챙겨준 견희자매의
섬김에 고마워요~!!
3일 동안 한나도 하나님의 말씀 속에 깨달아가는 모습을 보며 놀라웠지요~!
예비 BBB 순장으로 성장하기를 기도하며 함께 수련회에 참석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해요~!!
맨위로...
견희자매가 한나를 잘 챙겨주어서 한나가 즐겁게 수련회를 보내지 않았나 생각해요
견희자매의 섬김은 전천후네요
항상 사랑으로 섬기는 견희자매를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