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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1일 월요모임때... 광고와 기도회 시간을 가졌는데요.
두주간 섬겨주신 박지한 형제님입니다. 감사해요~^^


형제님은 중보기도때 간절히 부르짖는 소리가 쩌렁 쩌렁 울렸습니다.
그래서 모임 지체들도 탄력을 받아 더욱 기도했는데요.


다음주에도 이렇게 기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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