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생일자들이 안나온 가운데 단독으로 생일파티가 진행되었는데요.온정이 많은 어머니! 때로는 따끔한 충고를 마다하지 않는 아버지!사랑의 부모님같은 김현숙 순장님이신데요.
7월 18일 생일이라고 합니다.활짝웃는 모습이 화려한 장미같네요.진심으로 축복하고 축하합니다.
꽃과 같이 아름다운 김현숙 순장님~ 생일 축하드려요~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주님의 사랑과 제자화 사역의 열정을 더욱
더욱 불태우시는 순장님은 우리 모임의 사도 바울과 같은 본이 되어주시네요~
직장과 가정 속에 소금과 빛이 되는 순장님을 마음 가득히 축복합니다.
주님 주신 사랑으로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
생일은 아직 조금 남았지만, 지금부터 미리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생일 축하합니다
그리고 ♥ ♥ ♥ ♥ ♥합니다. 아주 많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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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 같이 아름다운 김현숙 순장님~ 생일 축하드려요~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주님의 사랑과 제자화 사역의 열정을 더욱
더욱 불태우시는 순장님은 우리 모임의 사도 바울과 같은 본이 되어주시네요~
직장과 가정 속에 소금과 빛이 되는 순장님을 마음 가득히 축복합니다.
주님 주신 사랑으로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