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5일 토요일이었죠?
상반기 전도실천이 마무리되었습니다.
7~8월부터는 기나긴 여름방학에 돌입합니다.
이때는 관계전도에 힘써야겠죠?
권혁준 형제님의 짧은 간증도 있었는데요.
원래 연습이 있는 시간이었는데 관계자의 실수로 시간대를 잘 못 알려주는 바람에
전도할 수 있는 공백이 생기게 된것이었죠.
하나님은 전도를 사모하는 자에게는 이런 역사도 주십니다.
오랫동안 전도부장으로 섬겨주신 은혜순장님께 박수를 보내주세요.
우리를 전도하게 하신 하나님께도 영광을 올립니다. ^^
아 ~ 벌써 상반기도 다 갔네요
끊임없는 열정으로 전도의 불을 태웠던 노원의 기수 한분 한분을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늘 함께 하지 못하는 맘이 무척이나 안타깝습니다.
성령충만한 모습이 참 아름답습니다.
주님의 상급이 클 꺼여요 ^^ 하반기 다시 뵐때까지 직장에서 관계전도에 더욱 힘씁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