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6월 20일 . 월요모임!!
훈련생 문현희 자매님의 간증으로 불을 지폈는데요.몸소 체험한 전도와 양육의 상황을 낱낱히 공개했습니다.
그저 듣기만 했는데 현장에 있는듯한 생생함이 있었죠.관계전도를 했던 모습들... 아들을 향한 양육 계획들...뜨거웠습니다.
BTC훈련이 지금도 계속 이어지는 느낌을 받았지요.
노원모임 모두가 문현희 자매님처럼 오늘부터 간증의 삶을 살길 바랍니다.^^
매주 간증이 넘쳐나는 모임 되길 소원합니다.
현희자매님 통해 잔잔하게 일하시는 하나님 찬양합니다.
훈련 수료 간증은 늘 도전 받게 되는 기대되는 시간이지요~ ^^ 문현희 자매님과 함께 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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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간증이 넘쳐나는 모임 되길 소원합니다.
현희자매님 통해 잔잔하게 일하시는 하나님 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