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6일 노원구청 초청의 밤...
오페라 공연으로 하나님과 지체들에게 큰 즐거움을 주었는데요...
달란트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두 분~~
권혁준, 고은희 자매님이시죠.
한정된 시간에도 짧은 간증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낸 권혁준 형제님...
은혜중에 은혜를 경험했는데요.
그리고 서율이까지 그 자리를 빛내주었죠.
온 가족이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빛의 도구들이었습니다.
"주님... 저도 이런 가정을 주소서." ^^
기도와 헌신으로 준비해주신 김현숙 순장님....
모든걸 총괄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려용~^^
노원구청 초청의 밤의 은혜가 다시금 생각나네요~ 앞에 앉아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사진까지 올려주어 고마워요~
두 분의 찬양이 빛이 나는 시간이었습니다. 제자화 사역에 앞장서며 열정을 다해 주님 주신 은사를 사용하는 권혁준, 고은희 부부를 축복하며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