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9일 순장모임때 박재연, 이언주 순장님 가족과 함께 눈물의 파송식을 함께 했습니다.

모처럼 하은이와 하진이까지 함께한 의미있는 시간이었어요..

 

순장님가족이 피자와 스파게티를 사주셔서 먹으며 이야기나누었답니다.

그런데 그날따라 많은 순장님들이 함께 하지 못해 아쉬웠어요~

 

내가 네게 명령한 것이 아니냐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 (여호수아1:9)

 

다음에 만날것을 기약하며.....1월 1일 순장금식기도회때^^

가족모두 주안에서 영육이 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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