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꿈나무 순의 암송시간...
여름 수련회에 이어 두번째 시간이었죵...
그 많은 말씀들이 입술로 술술 나왔어요.
그러기위해서 말씀을 먹고 또 먹고.. 얼마나 반복했을까요?
어른분들 (저를 포함해서) 주먹 불끈지고 도전받았습니다.
"나도 할 수 있다." "암송이 중요하다."
아이들을 통해 암송의 중요성을 알게 해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그리고 이모저모 기도로... 양육자로... 섬김으로 도와주신 언주 순장님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노원모임은 이 아이들때문에 희망과 소망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