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에게 박수를.......
여러분 덕분에 정말 즐거웠습니다.
우와~~ 귀여운 아이들....
아이들을 보니 피곤한 마음과 몸이 회복되어지네요~~ ^^
박희정 순장님과 고은미 자매님...
두분의 내려놓음과 귀한 헌신으로 리틀 BBB 아이들과 부모들에게
큰 은혜를 선물해주셨네요!
모두들 수고하셨어요~~!! 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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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귀여운 아이들....
아이들을 보니 피곤한 마음과 몸이 회복되어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