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암송시간...
정말 본이 되고, 저도 아이들을 보고 배워야겠어요~~ ^^
특별히 이번 수련회는 아이들의 성경학교로 어른과 아이 모두 만족스러웠던 수련회였어요~ 말씀을 듣지 못하는 섬김을 기꺼이 자원함으로 감당한 박희정, 고은미 자매님을 주님 주신 사랑으로 축복합니다. 또한 성경학교를 도왔던 손길들 감사드리며 수련회를 통해 은혜를 넘치도록 부어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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