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13~15일 7지구 하계수련회 3/3
2012.08.15 22:39
수련회 참석간증하시는 서여의도 박건웅형제님.
확실한 쉼의 시간에 감사하고, 앞으로 본의아니게 모임에 계속나올수 밖에
없었져다고 ....형제님 앞으로 이러한 연합 수련회를 통해 종종 뵈요.
동여의도 박주영자매님. 시키면 Yes부터 하자라는 새로운 결단으로 임하고 계신
답니다. 저랑 무척흡사. ㅋㅋ. 하나님은 왜 campfire를 못하게 비를 뿌려주셨나?
쇠락의 시대는 중간세대의 책임이 아닌가? 오늘 한번 하나님과 끝장 대화를 하자!
라는 의미있는 메세지를 재치있게 해주셨답니다.
중앙 여의도의 장은경 자매님. 개업이후 5년동안 쉼이 없었는데 정말 좋은
쉼에 감사하며, 또한 하나님께서 쓰실수 있는 깨끗하게 비워진 그릇으로
돌아가고 싶다고 하시는 자매님.
목동의 박은수형제님. 목동모임에 국한되지 않고 직장선교라는 비젼을 가진 큰
공동체를 발견, 직장선교는 선택이 아니라 모든 사람이 따라야 하는 지상명령,
QT에 대한 사모함에 대해 나누어주셨고 수련회동안 따뜻한 섬김에 감사를
표현하시는 형제님. 박은수 형제님이 이처럼 유머러스하신분인지 몰랐습니다.
우리는 가끔 이러한 일을 하고 있지 않나요? 나의 쓸데없는 수고가 없이도
하나님이 주신 풍요한 비줄기만으로도 .......
7지구 대표이신 박종문 형제님의 BBBian에게 권면하는 메세지
공동체 교제권은 생명권, 저에게는 생명선으로 보여요. 여러분도 그렇게 보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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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회 참석한 소감을 나눠주신 형제 자매님들로 인해 즐거움과 은혜가 넘치는 시간이었습니다.
은수형제님과 함께 해서 참 감사하였고, 앞으로도 더욱 기대가 됩니다.
종문 형제님의 메시지는 언제 들어도 도전이 됩니다.
평생 함께 이 길을 형제 자매님들과 함께 가기를 소망합니다.
그런데, 용진 형제는 정말 요약의 달인인 것 같아^^
어쩜 이렇게 핵심을 정확하게 잘 압축하였을까? ㅅ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