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13~15일 7지구 하계수련회 3/3

2012.08.15 22:39

김용진 조회 수: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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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회 참석간증하시는 서여의도 박건웅형제님.

확실한 쉼의 시간에 감사하고, 앞으로 본의아니게 모임에 계속나올수 밖에

없었져다고 ....형제님 앞으로 이러한 연합 수련회를 통해 종종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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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여의도 박주영자매님. 시키면 Yes부터 하자라는 새로운 결단으로 임하고 계신

답니다. 저랑 무척흡사. ㅋㅋ. 하나님은 왜 campfire를 못하게 비를 뿌려주셨나?

쇠락의 시대는 중간세대의 책임이 아닌가? 오늘 한번 하나님과 끝장 대화를 하자!

라는 의미있는 메세지를 재치있게 해주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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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 여의도의 장은경 자매님. 개업이후 5년동안 쉼이 없었는데 정말 좋은

쉼에 감사하며, 또한 하나님께서 쓰실수 있는 깨끗하게 비워진 그릇으로

돌아가고 싶다고 하시는 자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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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의 박은수형제님. 목동모임에 국한되지 않고 직장선교라는 비젼을 가진 큰

공동체를 발견, 직장선교는 선택이 아니라 모든 사람이 따라야 하는 지상명령,

QT에 대한 사모함에 대해 나누어주셨고 수련회동안 따뜻한 섬김에 감사를

표현하시는 형제님. 박은수 형제님이 이처럼 유머러스하신분인지 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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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가끔 이러한 일을 하고 있지 않나요? 나의 쓸데없는 수고가 없이도

하나님이 주신 풍요한 비줄기만으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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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지구 대표이신 박종문 형제님의 BBBian에게 권면하는 메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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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체 교제권은 생명권, 저에게는 생명선으로 보여요. 여러분도 그렇게 보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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