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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9일 월요모임

2011.05.10 23:17

김용진 조회 수:1114

오늘은 정여진 자매님이 업무로 인해 이병헌순장님이 찬양을 인도하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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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제 앞쪽에 앉으셔서 사진이 예쁘게 나오는 정유화, 임진수 자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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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멀리 떨어져 계서서 사진이 항상 흐릿하게 나오는 서홍은 자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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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김수연 자매님, 다음주부터는 제가 앞쪽으로 갈께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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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했던 얼굴이 찬양으로 환해지는 김왕수, 이병헌 형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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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계속되는 연휴로 인해서인지 회사 업무로 많이 나오지 못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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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에서 끊임없이 우는 아이로 인해 정말 스트레스 많이 받았는데....

그 아이를 꼭~안고 기도했더니 그 아이가 이제는 울음을 그치고 유치원

생활에 잘 적응하고 있다고 간증하시는 정유화 자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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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월요 QT모임에 출석하는 형제님의 형님이 부서이동이 불가능하다며

만약 다른 부서로 옮기면 하나님이 행하시는 일임을 알고 교회에 다니겠다고

하셨답니다. 그 형제님의 형님이 결국 교회에 다니게 되었답니다.

이를 위해 다같이 3년이상을 기도해 오셨다고 간증하시는 이병헌형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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