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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따라 올라가니 이 판자집이 보였습니다. 저희는 이집에 복음을 전하러 들어갔습니다.
<내가 오늘 네집에 유하여야 하겠다 하시니...>
지원자매님이 복음을 전하시고 우리는 이렇게 기념촬영을 했습니다. ^^
집안에 십자가와 예수님사진이 있는 믿는 가정이셨습니다.^^
아이들이 넘 귀여웠습니다~~사진은 무섭게 나왔네요 ㅋㅋ
아이들을 위해 축복기도를 해주었습니다.
언젠가 그 기도처럼 복음을 위해 열방을 밟는 주님의 사람이 되겠죠?^^
그 판자집 바로 위에 이렇게 교회가 있었습니다. ㅠ.ㅠ
인도땅 이런 빌리지에서 교회를 보니 넘 감사했어요~
교회맞은 편에는 주일학교처럼 운영되는 곳이었는데 이름이 기억이 안나네요 ^^
그 학교 안에~이렇게 예쁜아이들이 30명쯤 되었습니다 ^^
영일형제님께서 복음 메세지를 들려주자~~
아이들이 열심히 경청중이네요~
어른들보다 더 간절히 기도하는 아이들입니다.ㅠ.ㅠ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