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7:11-22] 더 좋은 언약이신 예수님
11. 레위 계통의 제사 직분으로 말미암아 온전함을 얻을 수 있었으면 (백성이 그 아래서 율법을 받았으니) 어찌하여 아론의 반차를 좇지 않고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는 별다른 한 제사장을 세울 필요가 있느뇨 12. 제사 직분이 변역한즉 율법도 반드시 변역하리니 20. 또 예수께서 제사장 된 것은 맹세 없이 된 것이 아니니 11~19절 제사장 제도의 두 방향 하나) 아브라함의 후손 중 레위 지파로 이어지는 제사장 다른 하나) 시작도 끝도 없는 영원한 제사장 멜기세덱의 반열 본문은 왜 아론의 반차가 아닌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르는 제사장이 와야 하는가 하는 문제를 언급하고 있다 레위 계통의 제사장 직분으로는 온전함을 얻을 수 없다.. 늘 변해야 하는 한계성을 가지고 있다. 그렇기에 예수 그리스도는 그 한계성을 극복하기 위하여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르는 "영원한 대제사장"으로 오셨다, 무궁한 생명의 능력을 따르는 JX만이 나를 온전케 하실 수 있는 것.. 나에게 이런 영원한 대제사장이 있다는 것은 그 자체가 소망이기에 이 소망으로 하나님께 나가야... 20~22절 더 좋은 언약의 보증이 되신 것 예수님의 제사장직은 하나님과 예수님 사이에 맹세로 되어진 것이기 때문에 그 안에서 얻은 나의 언약은 결콘 흔들릴 수 없는 것... 나 자신과 환경을 바라볼 때 늘 연약할 수밖에 없는 것을 봅니다.. 나의 온전한 행위도 그 어떤 것도 아닌 "예수님의 이름"의 보증이 담대히 하나님께 나갈 힘을 얻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한치 앞도 알수 없는 인생이지만.. 나의 인생을 온전히 책임져 주실 하나님.. 예수님의 선하심과 인도하심을 바라보며 부르심의 부름에 합당한 자로 살아가길 원합니다.. 신앙의 연수가 더해 갈수록.. 내 문제, 내 생각이 아닌 예수님으로 더 가득해야 하는데..쩝..^^ 영원한 생명의 원천이신 예수님께로 더 가까이 나가길 원합니다.. 복음으로 돌아가길 원합니다.. 생명을 살리는 일을 통해 나의 영혼이 다시금 소성케 되고 구령의 열정이 되살아 나길 기대하며 일주일에 1명이상 전도를 실천해야 겠습니다.. 예수님으로만 가득찬 마음,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을 회복시켜 주시길 기도합니다..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 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 하였더라"(행4:12) 아멘!!
13. 이것은 한 사람도 제단 일을 받들지 않는 다른 지파에 속한 자를 가리켜 말한 것이라
14. 우리 주께서 유다로 좇아 나신 것이 분명하도다 이 지파에는 모세가 제사장들에 관하여 말한 것이 하나도 없고
15. 멜기세덱과 같은 별다른 한 제사장이 일어난 것을 보니 더욱 분명하도다
16. 그는 육체에 상관된 계명의 법을 좇지 아니하고 오직 무궁한 생명의 능력을 좇아 된 것이니
17. 증거하기를 네가 영원히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는 제사장이라 하였도다
18. 전엣 계명이 연약하며 무익하므로 폐하고
19. (율법은 아무 것도 온전케 못할찌라) 이에 더 좋은 소망이 생기니 이것으로 우리가 하나님께 가까이 가느니라
21. (저희는 맹세 없이 제사장이 되었으되 오직 예수는 자기에게 말씀하신 자로 말미암아 맹세로 되신 것이라 주께서 맹세하시고 뉘우치지 아니하시리니 네가 영원히 제사장이라 하셨도다)
22. 이와 같이 예수는 더 좋은 언약의 보증이 되셨느니라
그렇습니다, 율법은 아무것도 온전케 할 없습니다.
율법의 속박에서 벗어나는 길은.... 온전한 예수님을 신뢰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왜 자꾸 율법으로 돌아가려는 속성이 내게 있을까요? 죄와 가까이 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 요8:34 )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죄를 범하는 자마다 죄의 종이라
죄를 멀리하는 훈련이 필요함을 느낍니다... 그러기 위해서 복음을 전하는 일이 자주 있어야 겠습니다..
왜냐하면 복음을 전하는 날에는 성령충만함을 느낄수 있으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