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옥 자매님의 아이 사진입니다.
샬롬! 세상에나..어쩜 너무 너무 예뻐요...똘망똘망한 눈하며 오똑한 코..큰 귀 까지...두상도 정말 예쁘네요.
그동안 오랜 세월 기다린 보람이 넘칩니다. 주 안에서 우리 윤서를 통해 축복이 넘치는 가정되시길 바랍니다.
주님께 쓰임받고 영광돌리는 자녀로 성장하길 기도할게요..건강히 잘 지내세요.
예쁜 윤서씨, 이렇게 예쁘고 아름답게 나오려고 엄마속을 7년이나 썩였는가 보구나.
늘 주님안에서 밝고 예쁘고 주의 마음에 합한 자가 되기를 바란다. 샬롬!
세상에나~!!
이렇게 예쁜 아이는 본적이 없어요~~
주옥 자매 아이 맞나요^^~ㅎㅎㅎ
엄마의 천사같은 마음 닮아 아이 얼굴이 이렇게 예쁜가봐요~
주안에서 별같이 빛나는 윤서 되기를 기도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