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3.19 11:17
가나안땅을 분배받은 후...
남아있는 가나안 족속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위협의 대상이였습니다
12지파 족장회의에서 힘을모아 이들을 섬멸하기로 결정합니다.
그 첫대상은 베섹였습니다.
그러나 베섹은 만만한 곳이 아니였습니다.
그곳에 있던 베섹아도니왕은 잔인하기로 유명(주변 70여 족속을 차지하고
그곳 왕들의 손가락과 발가락 엄지를 자른일)합니다.
하나님은 유다지파를 지명합니다.
'내가 이땅을 그 손에 붙였노라..' '여호와께서 ..그들의 손에 붙이신지라."
전쟁의 결과는 대승였습니다(베섹에서 1만명을 죽임)
<사사기1장>
하나님이 그일을 손에 붙여주실 때 쉽습니다.
내가 아무리 하려고 해도 안되는 일이 많습니다.
내가정에서도 , 내직장일들에도, 사역도...
내실력으로도 내경험으로도 ...안되어 ... 낭패스럽습니다.
그러나
성공의 법칙은 여기있습니다
군대와 장비가 뛰어난 유다지파 때문이 아니였습니다.
시므온의 협력도 아닙니다.
다윗의 혈통도, 가진재산과 학위와 직위도 아닙니다.
..하나님이...그일을..내손에 붙여 주실때 가능합니다 ..
그럴 때 그일은 쉽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0 | 다니엘의 기도^^ | 고동수 | 2013.06.28 | 664 |
59 | 울지 말아라 [3] [1] | 진창배 | 2012.07.25 | 1000 |
58 | 첫 번째 자리 [1] | 윤주용 | 2012.07.18 | 763 |
57 | 불의 전차 [3] | 진창배 | 2012.07.16 | 714 |
56 | Memorial Stones [2] [1] | 진창배 | 2012.06.25 | 763 |
55 | 마음의 허리를 동이라 [1] | 윤주용 | 2012.06.20 | 1227 |
54 | 목이 곧은 사람 [1] | 진창배 | 2012.06.12 | 905 |
53 | 도장처럼 새겨진 이름 [1] | 진창배 | 2012.05.30 | 797 |
52 | 기다림 [1] | 진창배 | 2012.05.23 | 668 |
51 | 너 성결키 위해(찬420장) | 윤주용 | 2012.05.16 | 948 |
50 | 그래도 목이 마르다 [2] | 진창배 | 2012.04.20 | 918 |
49 | 십자가 [1] | 진창배 | 2012.04.06 | 7366 |
48 | 내보내라(출9:1~12) [1] | 진창배 | 2012.03.21 | 610 |
» | 손에 붙였노라 [2] | 윤주용 | 2012.03.19 | 788 |
46 | 내가 누구이기에 [2] | 진창배 | 2012.03.06 | 1009 |
45 | <책 소개> 어떻게 기도할까 [1] | 진창배 | 2012.02.24 | 999 |
44 | 내 평생에 가는 길(퍼온 글) [1] | 진창배 | 2012.02.15 | 1419 |
43 | 서로 받으라 [3] | 진창배 | 2012.02.07 | 964 |
42 | 아빠 아버지 [4] | 진창배 | 2012.01.18 | 1029 |
41 | 가을에 어울리는시 [4] | 진창배 | 2011.10.31 | 2459 |
내 손에 붙여주셨다는 사실을 믿고
세상을 의지하는 것을 얼마나 포기하고
얼마나 하나님을 신뢰하느냐가 문제인 것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