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9일 월요모임은요..
2010.08.11 12:56
*** 출석 현황 (12명)
소망팀 :
세례요한팀 : 윤영옥, 권예림, 성시정(
041팀 : 고민수,
무지개 :
( )안의 형제 자매님들을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
** 찬양 인도 : 한현정 자매 / 041팀
사랑해요 목소리 높여/ 왕의 왕 주의 주 / 실로암 / 부르신곳에서
고음이 안되면 뭐 어때요!! 하나님을 찬양하는 기쁜 마음만 있으면 되지요~ ^^ ㅋㅋㅋ
날 구원해 주신 주님께 감사하고, 종종 외롭고 힘들다고 고백하기도 하지만, 주신 것에 감사하지
못하고 더 욕심을 내지는 않았었는지... 얼마나 나약한 믿음이었는지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소망을 품고 하이닉스 교대 2조의 리더로서 꿋꿋이 설 것을 다짐하고, 하나님의 선하신 계획을 바라봅니다~ ^^
*** 대표 기도 : 조은주 자매 / 소망팀
*** 전도 간증 : 권숙진 자매 / 무지개팀
대학 다닐 때, 저와 함께 술자리를 주도했던 한 선배에게 점심 시간을 이용하여 4영리를 읽어 주었습니다.
선배는 지금의 아내를 통해서 몇 해전 부터 교회에 나가게 되었고, 지금도 열심히 나가고 계십니다.
교회에 나가기로 결심하게 된 계기는 "사랑하는 여인이 너무나 행복해하는 모습이 좋아서"라고 합니다.
그렇지만, 그런 마음으로 시작하여 교회에 나가게 되고 지금도 이렇게 교회 나가 열심히 회개하도록 하신
분이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확신하며 감사하고 있습니다. ^^
특별히 회개할 일이 있으면 새벽 기도를 나가는데... 회개한 것은 반드시 지켜서 다시는 같은 죄를 반복하지
않도록 철저하게 회개하고 노력합니다. 왜냐하면 새벽기도가 너무 힘들기 때문에... ^^ ㅋㅋㅋ
선배를 너무나 사랑하시는 하나님이 보여서 제가 다 감동이 되었고,
철저한 회개도 없고 같은 죄를 반복하는 제 모습에 너무 부끄러웠습니다.
선배는 아직은 말씀을 잘 읽지 않는다고 하여서 말씀으로 받은 은혜들을 나누고, 말씀 읽기를 권면하였습니다.
"전도하지 않는 사람이 전도대상자"라고 하여서 이번에 저는 저에게 먼저 4영리를 읽어 주었습니다.
이제는 밀려있는 전도 대상자들에게 담대하게 나아가 기쁘고 복된 소식을 전하고자 열심히 달려야겠습니다.
*** 성경 공부 : 9단원 3과
*** 광고
- 8/14일 충청지구연합 수련회 09: 30분까지 쌍수 공원으로!!!
- 수련회와 조일현 형제님 단기 선교를 위해서 매일 매일 기도해요~~ ^^
샬롬~! 수련회 회비는 (10,000원/人) 입니다. (아이들은 회비 없습니다.)
아직 안주신 분은 저에게 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