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자녀들아 너희는 하나님께 속하였고 또 그들을 이기었나니 이는 너희 안에 계신 이가 세상에 있는 자보다 크심이라
우리안에 계신 하나님이 세상에 있는 어떤 자보다 크십니다. 그런데 그것을 자주 잊고 있습니다. 이제부터는 잊지 않고 분명히 인식하도록 하겠습니다.
세상의 그 어떤 일도 하나님 앞에서는 작은 일이고 풀리지 않을 일이 없습니다. 어려운 일은 고민하지 않고 꼭 하나님 앞으로 들고 가겠습니다. 크신 하나님이 어떻게 하시는지 잘보고 기억하겠습니다.
우리를 실망시키지 않으시는 주님! 저는 편안히 눕고 제 몸은 들려서 하나님께로 올라갑니다. 모든 것을 주께 의탁합니다. 오늘 숙면을 주실 것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