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삶에 여러가지
수 많은 일이 있었네요
때론 슬프고 아픈 기억들,
그러나 많은 시간은 감사와 감격의 시간이 었음을 더욱 감사하네요
슬프고 아픈 기억들은 나를 성숙하게 만들기에 감사하고
감사와 감격은 우리 하나님이 함께 하심에 더욱 큰 은혜의 시간이었기에
감사를 드립니다
그래서 우리의 고백은
한 번도 나를 실망시킨 적 없으신 신실하신 하나님
이라 고백하네요
그 하나님의 은혜가 더욱 충만하기를 바라며
주 품에 품으소서
약한 나로 강하게
예수 닮기를
오 신실하신 주
감사해요 죠이순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