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우리의 모습은 부족합니다
그러나
그러나 **.
우리 성령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기에 다시 일어섭니다\
그래서 주 앞에 다시 나아갑니다
주님 주님의 넓은 품에 품어주실 줄 믿습니다
말할 수 없는 그 사랑으로 우릴 안아주시기에
언제나 함께 하시는 그 성령님으로 인하여 부요와 기쁨으로
어떠한 환경에서도 거친 파도가 날 향해 와도
주와 함께 날아 오르게 하실 하나님을 찬양하기 원합니다
할렐루야
그 은혜로 월요모임에서 뵙겠습니다
언제나 내 모습
주 품에 품으소서
하나님께서 세상을 사랑하사
성령이 오셨네
하나님앞에서 위대한 비상을 꿈꾸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