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삶에 주님이 계실 때만이

우리의 영혼에 안전함이 있음을 고백합니다

세상을 의지 할 수도 없고 의지 할 대상도 아니기에

우리의 의지할 대상이신 주님만 의지하길 원합니다

그 안에서 우리의 영혼의 안전함을 다시 한번 고백하\며

우리의 삶을 지켜주시고 인도하여 주시길 기도합니다

할렐루야

 

나의 마음을 정금과 같이

예수 피를 힘입어

아바 아버지

내 영혼 안전합니다 http://iamchristian.co.kr/150167508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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