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근형제님의 고백이 생각나는 찬양이 있습니다
오직 주의 은혜로 지금 여기 서있네
한없는 찬양 한없는 경배
내 영혼 주께 드리네
나를 위해 이땅에
오신 주의 그 은헤 ..
울 재근형제님은 중학교나와서 그 이후로는 독학으로 공부하여
현재의 공무원이 되었는데
이것이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라고 하네요
나중에 간증 부탁하려 합니다
이 같은 은혜가 재근형제님 뿐만아니라 우리 모두가 다 있는데
그 은혜 내가 여기 서있는 것은 오로지 하나님의 은혜임을
고백하는 귀한 찬양과 은혜의 모임시간 되기를 바라며
신실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오직주의 은혜로
오직 주의 사랑에 매여
선하신 목자
성령이여 내 영혼을
감사해요 사모하는 마음으로 함께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