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C1, 3 훈련이 이번주면 마무리되네요..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수고에 비해 더 큰 은혜와 감사가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이번 주 찬양은 뭐랄까..... 훈련이후 다소 긴장이 늦춰질 수 있는 영적 상태를 다시 주님을 깊이 내 마음에 두자라는

마음으로 찬양을 선곡해 보았습니다.

 

물론 다들 잘 하시겠지만..^^

훈련때의 마음과 주님을 향한 마음으로 찬양이 되기 원합니다.

 

1. 하나님께로 더 가까이

2. 예수의 이름으로

3.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4. 주께 가까이

5. 세상이 당신을 모른다 하여도

6. 여기에 모인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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