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시월의 마지막 밤을...

주님께 찬양을 드렸다는 것을...

 

주님을 묵상하기 좋은 계절입니다.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을 찬양으로 표현하고 싶습니다.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이 가사는 투드래곤 께서 부르신 노래지만..

10월의 마지막이든 처음이든 우리는 언제나 주님만 높이기 원합니다.

 

1. 우리 모일때 주 성령 임하리

2. 나의 맘 받으소서

3. 먼저 그 나라와

4. 선한 목자되신 우리 주

5. 오직 주의 사랑에 매여

6. 주를 위한 이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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