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71:22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또 비파로 주를 찬양하며 주의 성실을 찬양하리이다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주여 내가 수금으로 주를 찬양하리이다
금슬이란 말이 있습니다.
금슬이란 너무 아름답게 살고 있는 부부를 의미하는 말로 많이 쓰이지만
한자를 보면 거문고와 비파라는 뜻입니다.
즉 거문고와 비파가 어우러져 최상의 소리를 낸다는 뜻이지요..
우리 마음 또한 말씀처럼 이러 했으면 좋겠습니다.
오직 한 마음..
비파와 수금의 어울림 같은 마음으로 주님께 드리는 찬양..
주님이 기뻐하시리라 생각됩니다.
1. 슬픈마음있는 사람
2. 기뻐하며 왕께 노래부르리
3. 오 이기쁨
4. 오 자유
5. 영광 가장 높은곳에
6. 부흥있으리라
7. 내 마음에 주를 향한 사랑이
감사합니다..
오래전..즐겨 부르던 찬송이네요...^^
그 때 그 맘으로 준비하겠습니다..열정적으로 찬양했던..그 때..처럼..
찬양하길 원합니다...(빛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