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출장으로 가는 길 내내 기도와 말씀을 읽고 가서 너무 좋았습니다.
장장 5시간여를....
많은 분들을 생각나게 하셨고 기도하게 하셨습니다.
그 가운데 찬양콘티를 생각하다 메모를 하게 되었죠..
주님 안에 거한다는 것은 참 좋은 일이지요...
주님과 동행한다는것 그 자체만으로 눈물이 납니다.
나 보다 더 잘 난 사람이 많은데 주님은 나에게
"내 사랑하는 자야"라고 말씀하셨다는게....
이번 찬양도 부담이 있겠지만 감사와 찬양으로 함께하길 기도합니다.
이제사 영어 찬양도 조금씩 은혜로 들리고 있네요 ^^
1.주님다시오실때까지
2.주님의 날개 아래(still) /한영
3.이렇게 좋은날(축복)
4.날 세우시네(you raise me up)/한영
p.s 다음번엔 "빛 되신주(here I am to worship) 많이 들어보세요...
점점... 이제 점점 인도선교가 다가오네요 ^^